2009년 5월 24일 일요일

최근에 본 영화 - 노잉과 Terminator 4

노잉(아마도 Knowing이겠지)은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오는 영화였는데, 재미 없었다. 아내가 무서운 영화를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같이 봤는데, 그럴 가치가 없었다.

iGoogle이 많이 나오던데, 구글이 간접 광고를 넣었나? 좀 더 재밌는 영화에 넣었으면 좋았을것을...

한편 터미네이터 4는 나쁘지 않았다. 개인적으로 발견한 작은 재미 하나는, 옛날에 꼬마애가 바이크 타고 달릴 때 나온 이 노래가 또 나왔다는 점이다. 존 코너가 건스 앤 로지즈의 팬으로 설정된 것인가.

처음 시작할 때 등장인물 이름이
/** JOHN DOE
(AND MARY JANE)
이런 식으로 나왔는데, 프로그래밍 랭귀지를 흉내내려고 한 걸까. 기왕 할 거면 진짜 유명한 랭귀지의 코드처럼 보이게 하지...

뭘 좀 더 쓰려다가 스포일러가 될 듯 해서 이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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